이미지 확대보기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캐리비안 베이는 올해 이른 무더위와 역대급 폭염이 예고됨에 따라, 고객들에게 더욱 시원하고 짜릿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물놀이 시설을 오는 20일까지 조기 전면 가동하는 한편, 산리오캐릭터즈 IP를 활용한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여름 캐리비안 베이에서는 귀여운 산리오 캐릭터 포토존과 시즌 한정 메뉴로 구성된 푸드타운, 유명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는 워터 뮤직 풀파티 공연 등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트렌디한 여름 핫플레이스를 찾는 고객들에게도 큰 호응이 기대된다.
캐리비안 베이와 산리오캐릭터즈의 협업은 국내 최대 워터파크와 글로벌 인기 캐릭터가 만났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축제 기간에는 산리오 캐릭터들이 카리브해 풍경과 푸른 물결이 펼쳐진 캐리비안 베이에서 최고의 바캉스를 즐긴다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포토존, 먹거리, 굿즈 등 다양한 캐릭터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캐리비안 베이 정문 입구부터 성벽, 푸드타운, 라커룸 등 워터파크 곳곳은 헬로키티, 마이멜로디, 쿠로미, 시나모롤, 폼폼푸린, 포차코, 한교동, 배드바츠마루 등 여덟 캐릭터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산리오 캐릭터 조형물과 일러스트로 꾸며졌다.
파도풀 중앙 아일랜드에는 라이프가드 캡틴으로 변신한 헬로키티와 서핑, 물놀이를 즐기는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메인 포토 스팟이 조성되어 인증샷 명소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파도풀과 키디풀 주변의 데이베드와 키디빌리지도 산리오캐릭터즈 테마로 새롭게 단장해 캐릭터와 함께하는 휴식 분위기를 연출한다.
축제 기간 동안 파도풀 주변에는 산리오 캐릭터별 특징을 살린 테마 레스토랑과 콜라보 메뉴가 한데 모인 ‘산리오캐릭터즈 푸드타운’이 운영된다. 야외 파도풀에서는 7월 3일부터 8월 17일까지 워터 뮤직 풀파티가 열려 인기 DJ들의 선곡으로 K팝, EDM, 힙합 등 다양한 음악을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매년 인기 가수와 아이돌 그룹 등이 무대에 오르며 워터파크를 찾는 이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올해도 프로미스나인, 알파드라이브원, NCT WISH, LUCY, 김하온, 나우아임영 등 인기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이미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캐리비안 베이 관계자는 “올여름 산리오캐릭터즈와 함께하는 ‘헬로 썸머 파티’에서 특별한 바캉스와 다채로운 콘텐츠, 웅장한 워터 뮤직 풀파티를 통해 올여름 가장 시원하고 신나는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