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식품·패션 등 350여개 브랜드 상품 선봬
이미지 확대보기이를 통해 11번가 판매자들은 중국 소비자에게 상품을 직접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지난해 10월 기준 징둥닷컴의 연간 활성 소비자 수 7억명 이상으로 집계됐다.
'11번가 전문관'은 아마존·월마트·라쿠텐 등 글로벌 이커머스 사업자들과 나란히 징둥월드와이드 메인 화면에 배치되며, 징둥닷컴 앱 내 검색으로도 접근 가능하다.
현재 전문관에는 K-뷰티 브랜드를 중심으로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패션, 리빙, 유아용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 걸쳐 350여 개 브랜드 상품이 입점해 있다. 정품판매 원칙을 고수하는 ‘징둥닷컴’의 정책에 따라 브랜드 본사 및 공식 총판사의 상품이 입점해 있으며, 159 위안(약 3만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가격 혜택도 마련했다. 결제금액 200위안당 30위안을 즉시 할인해 15% 인하 효과를 제공하고, 전문관 첫 구매 고객에게는 5위안 할인쿠폰을 추가 지급한다.
신현호 11번가 전략그룹장은 “한국 판매자에게는 중국 시장에서의 성장 기회를, 중국 소비자에게는 한국 상품의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11번가 전문관’이 한·중 이커머스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징둥닷컴’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브랜드와 상품군을 확대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적극 전개하는 등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