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국가재난관리 유공 포상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여 재난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국가 재난관리 전반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게 수여된다. 전국재해구호협회는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구호 활동을 펼치고, 민간 성금을 투명하게 모금하고 배분하는 등 국가 재난관리 체계 보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협회는 최근 5년간 대형 산불과 수해 등 복합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대규모 모금 캠페인을 전개해 약 2899억 원의 성금을 조성했다. 모금된 성금으로 이재민들에게 생수, 식료품, 위생용품, 구호키트 등 생필품을 신속하게 전달해 피해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 재난 이후에는 장기적인 회복 지원체계를 운영했으며, 평상시에는 풍수해보험 가입과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 등 재해 예방에도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와 함께,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 및 맞춤형 재난 안전 교육 등을 통해 국민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도 힘써왔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