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3일 희망브리지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희망브리지가 진행 중인 ‘2022년 경북·강원 산불피해 지역회복사업’의 일환으로 준비됐다. 산불 위험이 높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여,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는 관계 기관의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회에는 관내 의용소방대와 대학생 등이 2인 1팀으로 참여했다. 심사는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응급의학과 교수와 1급 응급구조사 등 전문 의료진이 맡았다.
최우수 팀에는 상장과 함께 500만 원 상당의 응급의료 장비가 수여됐다.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한 팀에도 각각 150만 원, 50만 원 상당의 장비가 부상으로 전달됐다.
김희윤 희망브리지 구호모금국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재난 발생 시 생명을 구하는 응급처치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된 자리”라며, “앞으로도 재난 피해 지역 주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