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4일 대상에 따르면 ‘올모’는 미술 분야에 재능이 있는 장애 예술인을 채용해 교육과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문화예술 전문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기업들의 지분 참여와 협력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현재 총 8개 사업장에서 390명의 작가가 활동 중이며, 누적 작품 수는 1,700점에 이른다.
대상은 이번 평택 지분 참여를 통해 기존의 부천, 하남, 용인, 인천, 남서울에 이어 총 6개 지역에서 올모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이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발달장애 예술인들에게 지속 가능한 일자리 모델을 마련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앞장서는 의미가 있다.
대상은 그동안의 ‘올모’ 지분 참여로 장애 예술인 고용 효과를 인정받아, 2026년 6월 기준으로 장애인 의무고용인원을 100% 달성했다. 2027년에는 민간기업의 장애인 의무고용률이 상시 근로자 수 대비 3.3%로 상향될 예정이어서, 직접 고용이나 연계 고용도 고려하고 있다.
최창빈 대상 경영안전본부장은 “뛰어난 재능을 지닌 장애 예술인들이 창작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안정적인 환경 마련에 함께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존중’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