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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대체커피 ‘치코’ 2종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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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대체커피 ‘치코’ 2종 선보여

롯데마트 대체커피 2종   사진=롯데마트이미지 확대보기
롯데마트 대체커피 2종 사진=롯데마트
롯데마트가 지난 1일부터 치커리를 활용한 대체커피 ‘치코 마일드 로스트(2g*20입)’와 ‘치코 마일드 라떼(18g*20입)’ 등 2종을 단독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 ‘치코’는 치커리와 커피를 조합해 만든 브랜드명으로, 롯데슈퍼와 롯데마트 제타 매장에서도 동일하게 만나볼 수 있다.

이 제품들은 치커리 뿌리를 로스팅하여 커피 특유의 쌉쌀한 풍미와 깊은 바디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 시중에 나온 대체커피들이 주로 보리나 현미 등을 활용해 고소하고 구수한 맛을 강조했다면, 이번 ‘치코’ 커피는 치커리를 사용해 일반 커피에 가까운 풍미를 재현하며 차별화를 꾀했다.

‘치코 마일드 라떼’는 기존 대체커피 시장에서 보기 어려웠던 분말 형태의 라떼 제품으로, 우유를 추가할 필요 없이 물만 부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다. 두 제품 모두 무카페인 제품이기 때문에 카페인에 민감한 소비자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

롯데마트는 대체커피 신제품 2종 출시를 기념해 7월 31일까지 ‘치코 마일드 로스트’와 ‘치코 마일드 라떼’에 대해 1+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김수진 롯데마트·슈퍼 기호식품팀 MD는 “기후 변화로 인한 원두 가격 상승과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맞물리면서 대체커피 시장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며 “‘치코’는 일반 커피와 유사한 풍미는 물론 무카페인,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상품으로, 새로운 커피 문화를 제안하는 대표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