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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승분 반납 7200선 하회…SK하이닉스는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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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승분 반납 7200선 하회…SK하이닉스는 ‘강세’

SK하이닉스 2.94% 상승...삼성전자는 1.44% 약세
9일 11시 51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8.76포인트(0.95%) 하락한 7178.03다.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9일 11시 51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8.76포인트(0.95%) 하락한 7178.03다. 사진=연합뉴스
상승세로 출발했던 코스피가 다시 7200선 아래로 후퇴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 날 11시 51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8.76포인트(0.95%) 하락한 7178.03을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39.85포인트(3.31%) 오른 7486.64로 출발했으나 개인 ‘팔자’가 이어지면서 하락세로 전환됐다.

수급은 개인이 1조 784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17억원, 1조 238억원 순매수 중이다.
반도체 투톱은 상반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000원(1.44%) 내린 27만 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미국 ADR 상장을 앞둔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6만 1000원(2.94%) 오른 213만 7000원이다.

시총 상위 10개 기업 중 SK하이닉스를 포함해 SK스퀘어(0.31%), 삼성전자우(0.05%) 등은 강세다. 반면 삼성전기(-1.89%), 현대차(-4.76%), LG에너지솔루션(-0.16%), 삼성생명(-7.51%), 삼성물산(-3.92%), 삼성바이오로직스(-3.15%)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0.41포인트(0.05%)오른 785.41이다. 전 거래일보다 7.99포인트(1.01%) 오른 792.99로 시작해 장중 800선에 진입하기도 했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