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릭스와 협업…첫 광고 공개, TVCF 동시 온에어
미국 시장 동시 출시…전 세계 지역별 순차 확대
미국 시장 동시 출시…전 세계 지역별 순차 확대
이미지 확대보기제너시스BBQ 그룹은 세상에 없던 달콤한 감칠맛과 바삭함을 더한 '필크런치'를 선보이고, 글로벌 모델 필릭스와 함께한 첫 광고 캠페인도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신메뉴 필크런치는 캐러멜라이즈드 어니언 소스로 달콤함과 감칠맛을 극대화하고, 로스팅한 찹쌀현미 플레이크와 빵가루 토핑으로 씹는 재미를 더했다.
필크런치는 동시 출시하는 미국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각국에 선보일 예정이다. 해외 소비자를 겨냥해 기획 단계부터 개발된 이 메뉴는 바삭한 식감과 독특한 양념 맛을 전 세계에 알리며 프리미엄 K-치킨의 글로벌 위상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필릭스가 치킨을 한입 베어 무는 모습과 바삭거리는 크런치 사운드를 통해 제품 특유의 식감을 감각적으로 그려냈다. 해당 광고는 TV는 물론 유튜브, SNS 등 여러 채널에서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
BBQ는 앞으로 필릭스와 함께 자사앱과 연계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을 이어가며 필크런치의 브랜드 경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BQ 관계자는 “필크런치는 달콤함과 감칠맛을 극대화한 소스에 토핑으로 씹는 재미를 더해 기존에 없던 새로운 맛을 경험할 수 있는 신메뉴”라며 “글로벌 모델 필릭스와 함께 신메뉴를 선보이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프리미엄 ‘K-치킨’의 새로운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BBQ는 지난해 글로벌 소비자 매출 4500억원을 기록해 전년(4000억원) 대비 12.5% 증가했으며, 이 중 미국 매출은 3400억원으로 전년보다 13.3% 늘며 해외 성장을 견인했다.
BBQ가 해외 공략에 힘을 쏟는 것은 국내 시장의 한계를 넘어서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국내 치킨 시장은 포화 상태에 이르렀다는 평가가 나올 만큼 출점만으로 성장이 쉽지 않은 데다 원재료·임대료·인건비 상승에도 불구하고 이를 가격에 반영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