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카스 레몬 스퀴즈 제로’ 리뉴얼…알코올 함량 0.00%

글로벌이코노믹

‘카스 레몬 스퀴즈 제로’ 리뉴얼…알코올 함량 0.00%

카스 레몬 스퀴즈 제로   사진=오비맥주이미지 확대보기
카스 레몬 스퀴즈 제로 사진=오비맥주
카스가 ‘카스 제로’에 이어 ‘카스 레몬 스퀴즈 제로’를 리뉴얼 출시하며 논알코올 맥주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 신제품에는 더욱 강력해진 알코올 제거 공법이 적용되어, 라거 맥주 본연의 풍미와 청량감은 물론 레몬의 산뜻함까지 고스란히 담아냈다.

‘카스 레몬 스퀴즈 제로’는 이탈리아산 레몬 과즙을 사용한 '카스 레몬 스퀴즈'의 논알코올 버전으로, 레몬의 달콤하고 상큼한 맛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업그레이드된 알코올 제거 기술을 적용해 맥주 고유의 풍미와 청량감을 유지하면서, 알코올 함량을 0.00%까지 낮췄다.

리뉴얼된 카스 레몬 스퀴즈 제로는 355ml, 500ml 캔과 330ml 병 제품으로 선보인다. 현재 오비맥주 스마트스토어와 다양한 오픈마켓 등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 중이며, 8월 1일부터는 편의점, 대형마트, 식당 등 오프라인 채널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카스는 식당과 주점 등 외식 채널 전용 병 제품을 통해 논알코올 제품의 유통망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2026년 5월 기준, 한식당·고깃집·주점 등 전국 약 6만 4천여 곳의 점포에서 음식점용 ‘카스 제로’와 ‘카스 레몬 스퀴즈 제로’가 판매되고 있다.
카스는 2020년 ‘카스 제로’ 출시를 시작으로, 알코올·당류·칼로리·글루텐이 모두 없는 ‘카스 올제로’, 이탈리아산 레몬으로 상큼함을 더한 ‘카스 레몬 스퀴즈 제로’ 등 다양한 논알코올 맥주 라인업을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오비맥주는 2026년 5월 누적 기준 제조사별 판매액 점유율 43.5%를 기록하며 국내 논알코올 맥주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카스 브랜드 관계자는 “카스 레몬 스퀴즈 제로는 출시 이후 꾸준히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아온 제품”이라며, “이번 리뉴얼을 통해 맥주 고유의 풍미와 라거 특유의 청량감, 그리고 레몬의 상큼함까지 균형 있게 구현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과 음용 상황에 맞는 논알코올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