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30여 명 대상 현장 시뮬레이션…고객 요청 전 대응에 초점
이미지 확대보기이랜드파크는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 임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4년 신설된 이랜드파크 서비스 혁신팀이 주관했으며 객실과 식음, 조리 등 고객 접점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참여했다. 국내 5성급 호텔과 글로벌 호텔 체인에서 호텔 개관과 국빈·VIP 응대, 국제행사 등을 경험한 전문가들도 교육에 참여해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교육은 서비스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가정한 시뮬레이션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고객이 직접 요청하기 전에 필요한 사항을 파악해 먼저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제적 대응’에 초점을 맞췄다.
이랜드파크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직무별 서비스 기준을 구체화해 실제 영업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객실과 식음 등 각 부문의 서비스가 투숙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도 정비한다.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 관계자는 “리조트의 경쟁력은 고객이 투숙하는 동안 경험하는 서비스에서 완성된다”며 “고객이 말하기 전에 필요한 부분을 먼저 살피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ai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