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바스5’ 흥행 이어 제품군 확대…무몰딩·조적 디자인 적용
한샘이 무몰딩 디자인과 조적 형태를 적용하면서도 거주 중 이틀 만에 시공할 수 있는 욕실 신제품 ‘이지바스7’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한샘은 지난 2월 거주 중에도 이틀 만에 시공할 수 있는 ‘이지바스’ 시리즈를 처음 출시했다. 한샘에 따르면 첫 제품인 ‘이지바스5’는 출시 2개월 만에 매출이 3.8배 증가했으며, 이번 이지바스7 출시를 통해 욕실 리모델링 제품군을 확대한다.
이지바스7은 조적 젠다이부터 벽체 파티션, 욕조 에이프런까지 몰딩 없이 이어지는 심리스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처럼 벽돌을 쌓는 대신 가볍고 재단이 쉬운 고기능 구조체를 활용해 조적 형태를 구현함으로써 공사 기간을 줄였다.
벽과 바닥에는 기존 이지바스5에 적용했던 ‘누보핏’ 소재를 사용했다. 벽자재인 ‘누보핏 월’은 몰딩과 이음매를 최소화하고 고경도 스톤 소재를 적용했으며, 이지바스7에는 모서리까지 별도 몰딩 없이 마감할 수 있는 전용 조립 공법을 추가했다.
한샘 관계자는 “이지바스7은 무몰딩과 조적 인테리어를 원하면서도 긴 공사 기간과 마감 문제로 고민하던 고객을 위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신소재와 공법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욕실 제품군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ai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