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벤카테스와란 신임 대표는 20년 이상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사업 성장과 혁신을 이끌어온 P&G의 핵심 비즈니스 리더다. 이번 인사는 다양한 시장에서 역량을 입증받은 리더를 전략 시장에 배치하는 P&G의 글로벌 리더십 개발 전략의 일환이다. 벤카테스와란 신임 대표는 앞으로 한국 사업을 총괄하며, 한국P&G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이끌 예정이다.
그는 2005년 P&G 인도 법인에 입사한 이후 인도, 미국, 중동,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영업, 시장 전략, 글로벌 유통, 이커머스, 브랜드 관리 등 사업 전반을 폭넓게 경험했다. 이를 토대로 다양한 시장에서 성장과 혁신을 주도했으며, 유통 파트너 및 여러 조직과의 협업을 통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며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해왔다.
특히,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소비 시장인 인도에서 10년 이상 영업, 시장 전략, 브랜드 관리 분야를 두루 거치며 스킨케어와 그루밍 등 주요 카테고리의 성장을 이끌었다. 최근에는 P&G 인도 최고영업책임자로서 영업 전략과 사업 성장을 총괄했으며, 주요 유통사와 이커머스를 아우르는 채널 전략도 주도했다.
벤카테스와란 신임 대표는 “한국은 소비자의 안목과 기대가 높고 시장 변화도 빨라 P&G에게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앞으로 한국 소비자의 고유한 요구를 잘 이해하고, 의미 있는 혁신과 가치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인사는 글로벌 사업 경험을 갖춘 리더를 전략 시장에 순환 배치해 차세대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는 P&G의 리더십 개발 철학에 따른 것이다. P&G는 여러 나라와 사업 분야에서 검증된 리더에게 새로운 도전과 역할을 부여해 글로벌 경영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 4년간 한국P&G 대표를 역임한 이지영 전 대표는 P&G 중화권 스킨케어 사업부 총괄로 선임되어 해당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이끌 예정이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