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V9·파우제 M8 Fit 등 전시·부산 시니어 시설 체험공간 확대
이미지 확대보기세라젬은 오는 1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K-ICT WEEK in BUSAN 2026’에서 에이지테크와 연계한 헬스케어 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광역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광역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한다. 인공지능 전환(AX)을 주제로 관련 기업들이 기술과 산업 동향을 소개하며,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에이지테크(Age-Tech) 기업을 모은 공동관을 마련했다.
세라젬은 행사장 AX라운지에 별도 체험공간을 조성했다. 이곳에는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9’과 ‘마스터 V7’, 안마의자 ‘파우제 M8 Fit’ 등을 비치해 관람객이 직접 제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전시 참가와 함께 부산 지역에서 진행 중인 에이지테크 실증 사업도 이어간다. 세라젬은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해양문화도시 기반의 에이지테크 실증거점 조성 사업’을 후원하고 있으며, 지난 7월 부산 동구 하하센터에 헬스케어 체험공간을 마련했다.
이달에는 하하센터 기장점과 우리동네 ESG센터 북구점으로 운영 공간을 넓혔다. 하하센터 기장점에는 안마의자 ‘파우제 M6’와 건강 측정 기기 ‘세라체크’를 비치했고, 우리동네 ESG센터 북구점에는 혈액순환 개선 의료기기 ‘셀트론 순환 체어’와 파우제 M6, 세라체크를 설치했다.
세라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헬스케어 제품을 소개하고 에이지테크 관련 기업들과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며 “부산시,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등과 협력해 시니어 세대가 관련 기술을 접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지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ai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