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치킨·피자 아우르는 QSR 플랫폼 매장으로 운영… 방문 인원별 맞춤 다인 세트 구성
브랜드 최초 ‘투고존’ 도입·전용 메뉴 출시…이동 중 간편 먹거리 찾는 방문객 수요 대응
브랜드 최초 ‘투고존’ 도입·전용 메뉴 출시…이동 중 간편 먹거리 찾는 방문객 수요 대응
이미지 확대보기맘스터치 에버랜드점은 국내외 관광객이 대거 찾는 테마파크 환경에 맞춰 버거·치킨·피자를 모두 판매하는 ‘QSR(Quick Service Restaurant) 플랫폼’ 매장으로 운영된다. 3가지 라인업 모두를 전문점 수준으로 제공하는 맘스터치만의 핵심 경쟁력을 집약해 다양한 방문객의 입맛을 사로잡는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에버랜드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한정 메뉴와 색다른 제품 구성을 통해 기존 매장과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에버랜드점은 어트랙션 구역을 오가는 주요 길목이자 ‘아메리칸 어드벤처’ 구역 내 인기 어트랙션 ‘허리케인’ 맞은편에 단독 매장으로 들어섰다. 접근성이 뛰어난 입지에 홀과 테라스 좌석을 포함해 총 631.4㎡(191평) 규모, 340석을 확보해 국내 맘스터치 매장 중 최대 규모다. 가족이나 친구 단위 단체 방문객이 많은 테마파크 특성을 고려해, 대규모 인원이 몰려도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도록 동선과 공간을 넓게 기획했다.
공간뿐 아니라 서비스와 메뉴도 테마파크 방문객의 이용 패턴에 맞춰 차별화했다. 어트랙션 대기나 공연 관람 등 이동 중 간편한 먹거리를 찾는 이들을 위해 맘스터치 매장 최초로 ‘투고(To-Go)존’을 도입했다. 간단한 스낵류와 음료를 픽업할 수 있는 투고존에서는 전용 메뉴 ‘에버랜드 스낵세트(케이준양념감자, 빅싸이순살 2조각, 고메버터시즈닝, 캔콜라)’도 함께 선보인다. 이동 중에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박스 트레이에 담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에버랜드점에서만 맛볼 수 있는 한정 메뉴도 출시했다. 대표 메뉴인 ‘허리케인 싸이버거’는 매장 맞은편 인기 어트랙션 ‘허리케인’의 이름을 딴 단독 메뉴다. 기존 싸이버거에 변주를 준 제품으로, 맘스터치 특제 '베이컨 잼'을 더해 풍부한 육향과 바삭한 식감을 살리고 버거 전체의 풍미를 높였다.
이와 함께 조각 피자 등 부담 없는 단품 메뉴부터 커플·3인·패밀리 등 다인용 세트까지 선보이며 방문 인원에 맞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주문은 매장 내 키오스크뿐 아니라 맘스터치 공식 앱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한편 맘스터치는 이번 에버랜드점 오픈을 통해 국내 고객은 물론, 한국을 찾는 해외 관광객과의 브랜드 접점 확대에 나선다. 국내 최대 테마파크라는 상징성과 다양한 국적과 연령대의 방문객이 모이는 입지를 활용해, 맘스터치의 버거·치킨·피자 경쟁력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브랜드 거점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