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총 56회 팝업 운영하며 고객 접점 확대
”이달 인천·부산·대구서도 팝업 운영 이어갈 예정“
”이달 인천·부산·대구서도 팝업 운영 이어갈 예정“
이미지 확대보기현장에서 만난 바디프랜드 관계자의 말이다. 건강수명 충전소는 고객이 다양한 헬스케어로봇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바디프랜드가 운영해 온 팝업스토어다.
바디프랜드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총 56회의 건강수명 충전소 팝업을 운영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해왔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센텀시티점, 강동 아이파크 더 리버몰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전국 주요 백화점과 대형 복합쇼핑몰 등에서 진행됐다.
가족 단위 고객은 물론 2030대와 외국인 관광객까지 다양한 고객이 매장을 찾아 헬스케어로봇을 직접 만져보고 체험했다. 이렇게 쌓인 누적 방문객만 약 3만5100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미지 확대보기기자가 직접 찾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건강수명 충전소에서는 월요일임에도 상담을 받거나 체험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었다. 체험을 받는 고객들은 직원에게 제품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보며 대화를 이어갔다.
특히 올해 3월 출시된 웨어러블 AI 헬스케어로봇 ‘733’에 대한 관심이 컸다. 이 제품은 팔과 어깨 회동, 고관절과 발목 스트레칭 등 기존에 없던 방식의 마사지를 구현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733의 족저근막 PNF 스트레칭, 전신 스위밍 스트레칭 등 모드를 체험해본 방문객들 사이에서 “시원하다”는 호평이 이어졌다고 한다.
이 밖에 △퀀텀 AI △다빈치 AI △에덴로봇 △팔콘 시리즈는 물론 △메디컬파라오 2026 △메디컬팬텀로봇 등 의료기기, 슬립테크 브랜드 라클라우드의 △뉴헬스모션, 소형 마사지기 브랜드 △바디프랜드 미니까지 다양한 제품을 이번 건강수명 충전소에서 한자리에 만나볼 수 있었다.
바디프랜드는 이 같은 오프라인 체험 마케팅을 이어간다. 이달 중 인천, 부산, 대구 등 주요 지역에서 건강수명 충전소 팝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하반기 운영 계획이 구체적으로 확정된 것은 아니나 향후 같은 형태의 팝업을 반복하기보다는 ‘건강수명’이라는 큰 방향성 아래 시즌과 공간, 타깃 고객의 특성에 맞춰 콘셉트를 다양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