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한샘, ‘오닉스’, ‘엠버’ 2종 선보여…프리미엄 오브제 세라믹 식탁

글로벌이코노믹

한샘, ‘오닉스’, ‘엠버’ 2종 선보여…프리미엄 오브제 세라믹 식탁

오닉스 세라믹 식탁  사진=한샘이미지 확대보기
오닉스 세라믹 식탁 사진=한샘
한샘은 26일, 유연한 곡선미와 감각적인 베이스 디자인을 갖춘 프리미엄 세라믹 식탁 신제품 ‘오닉스’와 ‘엠버’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두 제품은 다이닝 공간 전체를 마치 갤러리처럼 연출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최근 신혼부부나 자녀를 둔 가구를 중심으로 거실과 다이닝 공간을 통합하는 트렌드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식탁은 단순한 식사 공간을 넘어 홈카페, 모임, 휴식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이 펼쳐지는 공간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식탁이 거실과 주방을 연결하는 오브제로 인식되면서, 어느 각도에서 보아도 아름다운 디자인 완성도가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부각되고 있다.

한샘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조형적 미학과 공간 오브제로서의 디자인 가치를 극대화한 ‘오브제 식탁’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 2종의 상판에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이태리 오리지널 12T 통세라믹’을 적용해, 소재 본연의 정교한 그레인 질감을 입체적으로 구현했다. 하부 구조는 두 제품 모두 각각 특징적으로 설계했다. ‘오닉스’는 부드럽게 넓어지는 원뿔 형태의 중앙 1주형 베이스를, ‘엠버’는 양쪽에 균형 있게 곡면 기둥이 배치된 대칭 라운드 베이스를 적용해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였다. 상판 모서리에는 빗각 에지와 라운드 마감 등 고급스러운 디테일을 더해 제품의 품격을 한층 강화했다.

‘오닉스’ 식탁은 유려한 타원형 상판과 조형적인 싱글 베이스가 조화를 이루며, 공간 전체에 갤러리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상판 하단에는 빗각 에지 마감이 적용되어 슬림하면서도 경쾌한 실루엣을 자랑한다. 베이스에는 자연스러운 무늬목 소재를 사용해 공간에 따스함을 더했다.
1주형 구조로 설계되어 자리에 상관없이 의자 이동이 자유롭고, 50kg 하중을 견디는 KS 시험을 통과해 안정성도 검증받았다. 상판 컬러는 베이지, 베이스 및 다릿발 컬러는 딥브라운과 오트내추럴 중 선택할 수 있다.

‘엠버’ 식탁은 감각적으로 배열된 원형 베이스가 대칭의 미학을 극대화하며, 공간의 중심을 잡아주는 구조감과 함께 정교하고 우아한 밸런스를 완성했다. 유연하게 디자인된 보트형 세라믹 상판과 단정한 스틸 다릿발이 조화를 이루며 세련된 다이닝룸을 연출한다.

상판은 직사각형의 실용성과 원형의 부드러움이 결합된 ‘소프트 스퀘어’ 형태로, 89cm의 깊이감 덕분에 공간이 넓고 쾌적해 보인다. 식탁 하단은 라운드 마감으로 섬세하게 다듬어 촉감까지 세심하게 고려했으며, 하부 스틸 베이스에는 고급 세틴 도장 마감을 적용해 빛 반사를 최소화하고 고급스러운 깊이감을 더했다. 베이스 및 다릿발 컬러는 블랙과 크림화이트 중 선택할 수 있다. 테이블은 4인, 6인용으로 출시되며, 상판은 베이지와 화이트마블 색상이 제공된다.

한샘 세라믹 식탁은 조형미뿐 아니라 내구성과 안전성도 동시에 갖추고 있다. 한샘 품질연구소에서 198g 쇠구슬 낙하 충격, 150도 고온 냄비 내열성(20분), 24시간 김칫국물 및 간장 오염 테스트 등 엄격한 검증을 모두 통과했다.

이러한 테스트를 통해, 일상적인 충격이나 고온의 식기로 인한 변형 또는 파손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색이 진한 액체가 흘러도 착색되지 않아 관리가 간편하며, 라돈 등 유해물질 안전성 역시 자체 및 전문기관 평가를 통해 입증됐다.
한샘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다이닝 공간을 완성하는 오브제의 디자인과 이태리 프리미엄 세라믹의 우수한 품질을 결합했다”며, “다이닝룸의 품격을 높이고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원하는 고객에게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