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아성다이소는 이번 상품안전센터를 통해 다층적인 안전관리체계를 마련한다. 그동안 안전관리가 필요한 상품에 대해 협력업체로부터 시험성적서와 인증서를 제출받아 KC 등 법적 안전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하고 관리해왔으나, 앞으로는 이에 더해 출시 전 자체 검증과 생산 로트별 원재료, 부자재, 제조공정 등 주요 변경사항에 대한 확인 절차도 도입한다. 이를 통해 판매 중인 생활용품의 안전성을 회사가 직접 검증하고, 보다 안전한 상품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상품안전센터에서는 상품의 특성과 위해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출시 전 검사 대상을 선정하고, 각 상품별 안전기준에 따라 유해물질 포함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최초 검증 이후에도 생산 과정에서 변경사항이 발생했는지 로트별로 점검하며, 변동 사항이 안전성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을 경우 추가로 시험과 검토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용 제품 등 유해물질 관리가 중요한 상품은 출시 전 검증과 로트별 확인 절차를 더욱 철저히 적용한다.
아울러 상품안전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FITI시험연구원과 기술 협력도 이어갈 방침이다. FITI시험연구원은 국내 최초로 국제공인시험기관(KOLAS) 인증을 획득한 곳으로, 60년에 달하는 시험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용품 등 다양한 소비재 및 산업용품의 품질과 안전성 시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성다이소는 FITI시험연구원과 협업을 통해 상품안전센터의 시험 전문성과 신뢰성을 더욱 높여갈 계획이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