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P는 예상치 못한 재해나 재난으로 급작스럽게 업무가 중단될 때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핵심업무 복구, 기업 경영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한 일련의 계획으로 미국, 영국,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BCP 구축을 제도화시켜 시행 중이다.
'ISO22301'은 지난 2001년 미국 9·11 테러 및 2004년 인도 쓰나미 사건 등을 계기로 UN으로부터 재난관리에 관한 국제공조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올해 5월 새롭게 제정한 BCP 국제표준이다.
LIG손해보험은 지속가능경영의 일환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Risk & Financial Solution을 제공하는 글로벌 수준의 위기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자 2010년부터 BCP 테스크포스(TF)를 가동해 왔다.
LIG손해보험 BCP를 보면, 지난 해와 같은 대규모 홍수피해 상황이나 올해 예상되는 전력부족 문제, 자연재해, 전쟁, 테러, 해킹, 디도스 공격, 파업 등 경영 연속성에 심각한 장애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긴급상활들이 체계적인 사나리오를 구축되어 있다.
실제 사건이 일어났을 때 일사불란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있게 하기 위함이다. 본사 건물에 대형 화제가 발생허거나 테러로 붕괴될 경우 신속하게 임직원에게 SMS가 자동 발송되고 컴퓨터 등 사무집기가 미리 도착해 있는 약속된 대체사업장으로 신속하게 이동, 3시간 내에 핵심업무 복구가 가능하다.
LIG손해팀 인사총무담당 정하진 상무는 "이번 ISO22301 국제인증 취득으로 BCP에 대한 국제공신력을 확보함과 동시에 전세계 보험사의 선두주자의 고객과 시장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게 됐다"며 "앞으로 체계적인 BCP 관리 및 유지를 통해 실제 위기상황에 대한 내부 대응 역량을 꾸준히 축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IG손해보험(회장 구자준)은 28일 국내 기업으로는 최초로 영업연속성계획(BCP, Business Continuity Plan)에 대한 새로운 국제표준인 ‘ISO22301’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