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신용카드 불법모집 신고 포상제 도입

글로벌이코노믹

신용카드 불법모집 신고 포상제 도입

[글로벌이코노믹=이성호기자]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내달 1일부터 신용카드 불법모집 신고포상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대상은 길거리모집, 과다 경품제공, 종합카드모집 등 불법행위로 여전협회·금감원·카드사에 신고센터를 설치하되, 여전협회가 신고·포상금 지급 관련 사항을 통합관리할 방침이다.

협회로부터 통보받은 자료(접수일로부터 2영업일 이내)를 통해 카드사는 불법모집 신고사실의 진위여부를 1차 조사에 나서고, 카드사의 조사가 완료되면 그 결과를 여전협회에 제출(조사요구 접수일로부터 10영업일 이내)하게 된다.
여전협회는 카드사가 조사한 포상금 신고건에 대해 ‘포상금 지급심사 위원회’를 개최(월1회)해 포상금지급여부를 결정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는 오는 12월 1일 이후 발생한 불법행위 신고분부터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