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이번 ‘필리핀 클락지점’개점으로 총 23개국 54개의 해외영업망을 갖추게 됐으며, 필리핀에 진출해 있는 유일한 한국계 은행으로 기존 마닐라지점에 이어 두 번째 지점을 개설하게 됐다.
이번 외환은행의 클락지점이 위치한 클락경제자유지역은 1991년 11월까지 미 공군기지였으나 미군이 철수하면서 대표적인 경제특구로 개발된 곳으로 세부, 마닐라와 함께 필리핀내 개발 속도가 가장 빠른 지역이다.
STS반도체와 동광종합토건이 현지 사업에 참여했고 인접지역인 수빅경제자유지역에는 한진중공업 수빅조선소 등 100여개의 한국기업이 진출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