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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카드매출정보 공개방안 추진... 창업리스크 축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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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매출정보 공개방안 추진... 창업리스크 축소 기대

카드사와 정부는 신중한 입장
[글로벌이코노믹=부종일기자] 국내 카드사들의 매출정보를 자영업자에게 공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9일 김영주 민주당의원은 '신용카드 정보 활용방안'의 내용을 금융위에 전달했다. 국내 카드사들의 매출정보를 자영업자에게 제공해 창업리스크를 줄이자는 취지이다.

카드사 별로 제공되었던 카드매출 정보의 통합 제공이 이뤄진다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빅테이터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여신협회에서 관리하는 가맹점은 약 220만개이다.

하지만 카드사는 빅데이터가 새로운 수익모델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이므로 이를 달가워하지 않는 분위기다. 뿐만 아니라 정부 또한 특정그룹을 위해 카드사의 매출정보를 공개하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나기에 신중한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