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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노후자금 마련 카드 사용하면서 모으세요"..‘Small Big 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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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노후자금 마련 카드 사용하면서 모으세요"..‘Small Big 카드’ 출시

기업은행이 잔돈을 모아 노후 자금을 마련할수 있는 SMALL BIG카드를 출시했다.이미지 확대보기
기업은행이 잔돈을 모아 노후 자금을 마련할수 있는 "SMALL BIG"카드를 출시했다.
[글로벌이코노믹 조계원 기자] IBK기업은행은 잔돈과 캐시백을 모아 노후자금을 쌓을 수 있는 ‘Small Big 카드’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Small Big 카드’는 카드 이용대금의 1.3% 금액을 적립IRP, 연금저축펀드, 연금저축신탁, 소득공제 장기펀드, IBK평생든든자유적금 중 고객이 선택한 상품에 적립해 준다.

또 신용카드 결제 때마다 1만원 미만, 1000원 미만의 잔돈이 결제계좌에서 선택한 노후 대비 상품으로 이체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예를 들어 1000원 미만 잔돈이 연금저축 펀드로 자동 이체 되도록 신청해 놓으면, 카드를 통해 8500원 결제시 1000원 미만 잔돈인 500원이 결제계좌에서 연금저축펀드로 이체되는 구조다. 또한 고객은 월중 출금되는 최고액 설정이 가능해 자유로이 노후 자금 준비를 할 수 있다.
특히 고객이 선택 가능한 적립IRP, 연금저축펀드, 연금저축신탁, 소득공제 장기펀드 등은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연말정산 시 고객에게 유용하게 작용한다.

단 캐시백 서비스는 매월 50만원 이상 카드 사용시 제공되며, 1.3% 캐시백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2015년 말 까지만 적용된다. 2016년부터는 캐시백 적용률이 1%로 조정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작은(Small) 금액이 모여 미래 큰(Big) 변화를 만들어 낸다는 의미의 카드를 출시했다”며 “잔돈과 캐시백 등의 작은 금액을 모아 노후 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상품” 이라고 밝혔다.
조계원 기자 ozd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