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은 28일 여의도 사옥에서 ‘8기 소비자평가단’ 발대식을 갖고 위촉패를 수여했다.
박윤식 한화손해보험 대표는 “고비용 치과치료비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존 치아보험보다 보장을 확대한 하얀미소플러스치아보험을 판매하고 있다”며 “고객을 대표하는 커뮤니케이션 채널로서 고객 가치와 서비스를 한 단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소비자평가단은 보험회사 고객 패널의 경험을 가진 수도권 지역의 30~40대 여성들로 구성됐다. 2013년부터 시작해 총 57명의 위원이 활동했다.
김진환 기자 gbat@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