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4일자로 출범한 '기간산업안정기금 설립준비단'은 성주영 수석부행장을 단장으로 기획조정부 등 기금 설립·운영, 재원조달과 금융지원, 회계, IT 등 인프라 구축 관련 13개 부서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기금 설립 업무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기간산업안정기금'은 40조 원 규모의 정부보증 기금채권을 재원으로 국민경제와 고용안정·국가안보에 영향을 미치는 국가 주요 기간산업을 그 지원대상으로 하고 있다. 산은은 채권 발행부터 금융지원, 사후관리 등에 이르는 업무전반을 맡게 된다.
이 기금은 코로나19 등 갑작스런 경제상황의 변동으로 일시적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기간산업 내 주요 기업에 대해 유동성을 지원함으로써 조기 경영 정상화에 일조할 전망이다.
장원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tru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