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부동산서비스도 선보이며 다양한 서비스 확대
사회적 경제 활성화 지원도 앞장
사회적 경제 활성화 지원도 앞장
이미지 확대보기22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하나, 신한, KB, 우리, NH농협금융지주 등 국내 5대 금융지주사 중 상반기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곳은 하나금융지주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가 지난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6개월간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정부·공공 등 12개 채널을 대상으로 5개 금융 지주사에 대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분석 결과 총정보량을 의미하는 관심도는 하나금융이 30만8686건으로 가장 많았다. 또 5대 금융 지주사에 대한 빅데이터 감성어(호감도)에서도 하나금융이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조사결과 긍정률이 가장 높은 기업은 하나금융으로 56.10%였으며 긍정률에서 부정률을 뺀 값인 순호감도 또한 44.31%로 가장 높았다. 하나금융지주의 부정률은 11.79%로 가장 낮았다.
하나금융은 단순히 관심도나 호감도만 높은 것은 아니다. 고객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확대하면서 고객 우선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하나금융이 출시한 ‘하나 부동산 리치업’ 서비스는 부동산의 매입부터 개발, 관리, 매각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하나은행을 주축으로 하나금융 관계사가 보유한 부동산 서비스 역량을 한데 모은 서비스다. 하나 부동산 리치업을 활용하면 부동산의 생애주기에 맞춘 분야별 전문가들의 자문을 통해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하나금융의 전문 자산관리와 연계해 부동산 자산의 가치를 극대화시키고 증여, 상속에 대한 고민까지도 함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부동산에 대한 기본적인 매입·매각 자문을 포함해 본인이 소유하고 있거나 관심 있는 부동산에 대해 숙련된 전문 인력으로부터 최적의 개발사업 타당성 분석 등을 자문 받을 수 있으며, 신축 개발과정 전반에 대한 서비스도 제공된다. 부동산 투자자문은 고객의 입장에서 부동산의 매입 타당성 분석과 가치평가를 통해 매입과 매각을 자문하는 서비스다. 하나 부동산 리치업 서비스는 하나은행 전국 영업점을 통해서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고객은 물론 기업에서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에 대해서도 서비스를 지원 받을 수 있다.
하나금융은 앞으로 하나은행, 하나금융투자, 하나캐피탈, 하나저축은행이 참여하는 부동산 관련 금융서비스를 추가로 탑재해 부동산 취득과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맞춤형 금융서비스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언택트 시대에 맞춰 직접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신청한 서비스의 진행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비대면 기능을 개발하는 등 온·오프라인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종합부동산 플랫폼을 구축해 고객들의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하나금융은 지난 달 사회적 경제 활성화 프로그램인 '하나 파워 온 임팩트'와 '하나 파워 온 챌린지' 등에 참여하는 사회혁신기업을 대상으로 통합 오리엔테이션 행사를 열었다.
'하나 파워 온 임팩트'는 하나금융의 사회적 경제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2017년부터 시작했다. 발달장애인의 남다른 재능을 활용해 자립과 일자리 창출을 돕고 있는 사회적 가치 창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8개의 사회혁신기업을 선발하고 16명의 발달장애인 인턴십을 매칭해 정규직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하나 파워 온 챌린지'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사회혁신기업의 성장을 위한 사업이다. 청년 디자이너와 전문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육아, 가족 돌봄 등 다양한 이유로 경력 공백이 생긴 전문 경력보유 여성을 연계해 사회 재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하나멤버스를 통해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결과에 따라 후속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할 예정이다.
하나금융의 '파워 온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회혁신기업들은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인턴십 프로그램과 기업 성장을 위한 멘토링, 컨설팅 서비스 등을 제공 받을 수 있으며 하나벤처스 뿐만 아니라 사회혁신 전문 컨설팅 임팩트 투자사인 MYSC(Merry Year Social Company)의 투자 검토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하나금융은 주력 관계사인 하나은행이 운영하고 있는 스타트업 발굴, 협업, 육성 프로그램인 1Q Agile Lab과 협업을 통해 콜라보 시너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백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si@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