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회장은 12일 열린 산은 신년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쌍용차에 대한 추가 지원과 관련해 “이번 투자가 성사되더라도 해당 투자가 좋은 결실을 맺지 못하고 부실이 발생되면 쌍용차는 끝”이라며 “쌍용차 노사에 이번이 마지막 회생 기회”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 회장은 쌍용차 지원을 위한 전제조건 두 가지를 제시했다. 우선 단체협약 유효기간을 1년 단위에3년 단위로 연장할 것으로 주문했다. 이 회장은 “구조조정 기업이 정상화하기 전에, 매년 노사협상한다고 파업하는 자해행위를 하는 경우를 많이 봤다”며 “쌍용차 노사의 불협화음으로 인한 자해행위는 없어야겠다는 생각에서 1년에서 3년으로 늘려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노조에 단체협약 기간 연장과 함께 흑자달성 전까지 일체의 쟁의 행위 중단도 요구했다.
민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c0716@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