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성대석 한국언론인협회장과 박태선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가 2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2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에서 사회책임 사회공헌부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NH농협캐피탈]](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simg=20220224183820000613d03ba425a1448048.jpg)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은 사회적 책임을 모범적으로 이행한 기업과 기관에게 포상해 사회공헌 문화 확산의 계기를 마련됐다. 때문에 한국언론인협회와 한국경영자총협회가 공동 주최하며 기획재정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동반성장위원회의 등 8개 부처에서 후원이 이뤄진다.
NH농협캐피탈은 정부의 '재생에너지3020'정책과 농협금융지주의 'ESG경영(환경·사회·지배구조)'방침에 따라 NH태양광 할부금융 상품과 친환경 전기차 및 농기계의 보급 확대를 우;한 전용상품 출시, 농업·농촌 발전기금 지원과 더불어 농촌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농번기·재난·재해 시에 농촌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장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ej041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