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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환 회장, "디지털 전환 위해 성과관리 체계 정비"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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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환 회장, "디지털 전환 위해 성과관리 체계 정비" 주문

농협금융지주, 2차 농협금융 DT추진최고협의회···AI행원과 新비전 가치 공유
비대면 프로세스 전면 개선, 신사업 발굴로 미래 고객 확보에 총력
NH농협금융지주는 4월25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전 계열사 디지털 부문 최고 책임자가 참여하는 2022 제2차 농협금융 DT추진최고협의회를 개최했다. 손병환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농협금융지주] 이미지 확대보기
NH농협금융지주는 4월25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전 계열사 디지털 부문 최고 책임자가 참여하는 2022 제2차 농협금융 DT추진최고협의회를 개최했다. 손병환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농협금융지주]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25일, 본사에서 2022 제2차 농협금융 DT추진최고협의회를 개최했다.

전 계열사 디지털 부문 최고 책임자가 참여한 가운데, 손병환 농협금융지주 회장은 "디지털 생활에 익숙한 미래세대와 가파른 인구감소 현상을 보며 우리의 기존 고객기반이 위태로울 수 있음을 인지하고, 비대면 프로세스를 지속 개선하여 미래 고객 확보에 절실한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농협금융은 데이터 관련 법·제도 및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응해 그룹 데이터 비즈니스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주요 과제에도 착수했다.

특히, 마이데이터 통합고객 행동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제공하는 디지털마케팅플랫폼(DMP) 구축사업을 통해 보다 종합적이고 정교해진 고객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손병환 농협금융지주 회장과 AI행원 이로운 과장이 新비전 홍보영상속에서 10주년 기념 열자토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농협금융지주]이미지 확대보기
손병환 농협금융지주 회장과 AI행원 이로운 과장이 新비전 홍보영상속에서 10주년 기념 열자토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농협금융지주]

또한, 농협은행 최초 AI행원 이로운 과장과 손병환 회장이 함께 新비전에 대한 대담을 나누는 영상을 이날 회의를 통해 공개했다. AI행원 이로운 과장은 3D모델링을 통해 보다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등장해 손 회장과 함께 MBTI를 주제로 한 농협금융의 인재상, 10주년 기념 열자토크 등을 진행했다.

디지털전환과 관련해 손 회장은 "빠르게 발전하는 신기술을 익혀 업무에 적용하기 위해 늘 공부하는 임직원 모두를 격려하는 한편, 신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할 때도 ‘우리가 해보고 싶은 ’이 아닌‘고객이 필요로 하는 것’을 항상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손병환 회장은 향후 그룹 디지털전환(DT) 수준의 객관적 측정을 위해 디지털부문 성과관리 체계를 종합 정비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종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zzongy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