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산업은행은 9일 15시 산업은행 대강당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동걸 회장의 임기를 마무리하는 이임식을 개최했다.
이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취임 후 세운 세 가지 목표 ▲구조조정 숙제를 마무리 짓는 일 ▲혁신성장과 같은 미래먹거리 기반을 닦는 일 ▲산은의 경쟁력을 높이는 일을 언급하면서 지난 4년8개월간의 성과를 강조했다.
또 앞으로 산은 임직원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세 가지 사항으로 ▲구조조정 원칙 준수 ▲산은의 경쟁력 강화 ▲산은 본연의 역할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2017년 취임해 3년 임기를 마친 뒤, 2020년 산은 회장 최초로 연임에 성공했다.
지난달 28일에는 정부의 정책자금을 집행하는 산업은행 회장은 정부의 정책 방향과 입장을 같이 하는 인사가 맡아야 한다며 금융위원회에 사표를 제출했다.
한편, 뒤를 이를 차기 산업은행 회장으로는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 강석훈 전 청와대 경제수석, 황영기 전 금융투자협회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이종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zzongyi@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