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식은 라이언 푸아(Ryan Pua) 싱가포르 항공 로열티 마케팅 부사장을 비롯해 이석창 신한카드 페이 플랫폼(Pay Platform) 그룹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싱가포르에서 진행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싱가포르항공의 로열티 프로그램인 '크리스플라이어(KrisFlyer)' 멤버십을 탑재한 신용카드도 출시한다.
크리스플라이어는 싱가포르항공 그룹의 로열티 프로그램이다. 싱가포르항공 및 자회사 스쿠트항공에 탑승시 마일리지를 적립해 준다. 다음 항공편 여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식사, 쇼핑 등 다양한 제휴 관계사 이용 시에도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특히 항공편 마일리지의 경우 성수기 할증 면제와 어워드 차트 등급제를 운영한다. 그 덕에 예약이 쉽다는 장점이 있다. 또 고객의 등급에 따라 공항 라운지 이용, 탑승 및 수하물 우선 처리, 개인화 서비스 등 우대 서비스도 있다.
향후 싱가포르항공 PLCC는 발급과 동시에 '크리스플라이어' 프로그램 가입을 통해 멤버십 혜택이 제공된다. 카드 사용 금액에 따른 마일리지 적립서비스도 담을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 역시 "신한카드 고객이 싱가포르항공 그룹에서 우량 고객으로 우대 받도록 혁신적인 혜택을 공동 개발해 가장 돋보일 수 있는 PLCC 상품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도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ohee194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