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경제 부담 완화 도움
인하폭 최대 1% 초반대 유력
인하폭 최대 1% 초반대 유력
이미지 확대보기손해보험협회는 8일 "현재 자동차보험은 교통량 증가, 하반기 계절적 요인과 자동차보험료 원가 상승 등으로 실적 전망이 낙관적이지 않다"면서도 "물가상승 등 현 경제 상황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국민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라도 완화하기 위해 자동차보험료 인하를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보험료 인하여부와 인하폭, 시행시기 등 세부사항은 개별 보험사의 경영상황에 따라 자율적으로 검토해 결정할 예정이다. 인하 폭은 올해 자동차보험 손해율을 고려할 때 1% 초반대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지난 4월 자동차보험을 운영하는 손보사 중 7개사는 지난해 손해율 개선으로 보험료를 1.2~1.4% 인하한 바 있다. 손보업계의 자동차보험료 인하 검토 움직임은 당정의 잇따른 압박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도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ohee194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