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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모바일 스마트뱅킹 장애 정상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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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모바일 스마트뱅킹 장애 정상 복구

우정사업본부 홈페이지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우정사업본부 홈페이지 캡처.
전일(18일) 접속 장애를 일으킨 우체국 스마트뱅킹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가 현재 정상화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18일 발생한 우체국 스마트뱅킹 장애가 정상 복구됐다고 19일 밝혔다.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우체국 모바일 스마트뱅킹은 18일 오후 4시 33분께 접속 장애가 나타났다가 19일 오전 0시 1분께부터 복구됐다.

장애 원인은 현재 분석 중이다. 이날 오전 7~9시까지는 추가 점검을 위해 모바일 스마트뱅킹 서비스를 임시 중단했다.


송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sy121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