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965년생인 최대현 대표는 해운대고와 부산외국어대를 졸업하고 1992년 산업은행에 입행했다. 이후 종로개인금융지점 지점장, PE실 부대표를 역임하고 2015년부터는 대우건설 경영관리단장을 맡아 대우그룹 구조조정 실무를 진두지휘했다. 2017년에는 기업금융3실장에 선임됐고 2018년에는 비서실장을 지냈다. 2019년에는 기업금융부문장(부행장)에 올라 기업 구조조정에 본격적으로 관여했으며, 2021년에는 수석부행장 등에 임명되면서 두루 요직을 거쳤다. 최 대표는 지난 22일 산은 수석부행장직에서 사임했다.
KDB인베스트먼트 관계자는 "최 대표는 30년간의 폭넓은 은행 경험을 바탕으로 어려운 기업의 경영 환경 속에서도 사업재편 지원 등 기업 활력 제고에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 대표가 KDB인베스트먼트로 자리를 옮기면서 산은 수석부행장은 공석이 됐다. 산은 수석부행장직은 등기임원으로 산업은행법에 따라 산은 회장 제청을 통해 금융위원회가 임명한다.
정성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h122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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