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는 생존의 문제…자생력 있는 수협은행 만들어야"
체질·구조·디지털·리스크 관리·실력의 변화 주문
체질·구조·디지털·리스크 관리·실력의 변화 주문
이미지 확대보기강 행장은 이날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이제 변화는 생존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강 행장은 "부단한 변화의 노력을 통해 자생력 있는 튼튼한 수협은행을 만들어야 한다"며 ▲체질의 변화 ▲구조의 변화 ▲디지털 변화 ▲리스크 관리의 변화 ▲실력의 변화 등을 5대 변화 키워드로 제시했다.
우선, 그는 "고금리 조달에 의존하던 기존의 관행을 과감히 탈피하고, 저원가성 예수금 확대에 집중해 건강한 조달 체질로 변모해야 한다"며 " 투자금융과 자금운용 능력을 키워 보다 효율적으로 비이자수익을 거양할 수 있는 체질과 체력을 갖춰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구조 변화는 미래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한 조직 체계를 갖추는 것이 핵심"이라며 "최근 조직 개편을 통해 전국을 19개 금융본부로 재편했다"고 설명했다.
보다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리스크 관리 태세도 주문했다. 그는 "2023년은 대내외적으로 다양한 잠재 위험 요인이 상존하고 있다"며 "모두가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하고 더욱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리스크 관리 태세로 전환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직원들의 역량 강화도 강조했다. 강 행장은 "단순 업무가 비대면으로 대체되는 디지털 시대에 은행 간 서비스의 격차를 결정짓는 것은 바로 우리의 전문성이다"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 대한 교육지원은 물론, 자산관리 등 신규사업 발굴을 통해 조직 전반의 전문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성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h122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