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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큐온저축은행, '3-UP 정기예금' 금리 인상…최고 연 4.45%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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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큐온저축은행, '3-UP 정기예금' 금리 인상…최고 연 4.45%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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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큐온저축은행은 3개월마다 금리가 상승하는 '3-UP 정기예금'의 금리를 인상해 최고 연 4.45%의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애큐온저축은행의 3-UP 정기예금은 구간 단위로 적용 이율이 상승하는 1년제 정기예금이다. 중도 해지 시에도 경과 기간에 따라 약정 금리를 보장하기 때문에 금리 변동 시기에 유리하다.

각 구간 경과 후 중도해지 시 직전 구간별 약정금리가 적용되고 잔여 경과일수는 보통예금 금리가 적용된다. 3개월 미만 중도해지할 경우에는 보통예금 금리가 적용된다.

이번 금리 인상은 구간별로 적용됐다. 1구간(가입 이후 3개월간)에서는 약정금리 2.5%, 2구간(1구간 종료 후 3개월간)에는 약정금리 3.5%, 3구간(2구간 종료 후 3개월간)에는 약정금리 5.5%, 4구간(3구간 종료후 3개월간)에는 약정금리 5.9%를 제공한다. 1년간 상품을 유지하면 구간 평균금리인 연 4.35%를 받을 수 있다.
가입 방법에 따른 우대금리도 제공된다. 인터넷뱅킹으로 상품에 가입하면 0.05%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으며, 모바일 뱅킹으로 가입 시에는 0.1%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적용돼 최대 평균금리 연 4.45%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자 지급 방식은 단리와 복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상품 가입 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다. 상품 가입은 개인 및 법인 고객 누구나 가능하며, 인터넷·모바일 뱅킹을 비롯해 영업점에서도 가입할 수 있다.

애큐온저축은행 관계자는 "3-UP 정기예금은 중도해지를 하더라도 구간별 약정된 금리를 보장해 부담 없이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정성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h122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