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제주, 전남, 강원 등 전국 13곳의 수협 회원조합에서 오는 2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후쿠시마 원전 문제, 기후변화, 중국어선 남획 등 어획량이 감소하면서 어업인등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생필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신숙 수협은행장은 지난 15일 노동진 수협중앙회장,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 제주 모슬포수협을 방문해 지원물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앞서 노동진 회장은 위성곤 의원에게 어업인 소득증대와 복지향상, 어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로 감사패를 전달했다.
강신숙 은행장은 “올해는 폭염과 폭우, 태풍 등 기상악화와 수산물 소비위축 등으로 어업인들의 근심이 큰 한해였다”며 “연말연시를 맞아 수협은행 임직원들의 작은 마음을 전달하오니,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훈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unjuroh@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