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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풍향계] 한화생명, 올해 임직원 1539명 6204시간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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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풍향계] 한화생명, 올해 임직원 1539명 6204시간 봉사활동

□한화생명, 올해 전 임직원 봉사활동 성과 공유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임직원 봉사단 성과공유회 ‘V-DAY’에서 한화생명 임직원 봉사단이 지역아동복지기관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수제 간식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사진=한화생명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임직원 봉사단 성과공유회 ‘V-DAY’에서 한화생명 임직원 봉사단이 지역아동복지기관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수제 간식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사진=한화생명 제공.
한화생명은 올해 본사 전 부문 임직원이 참여한 봉사활동의 성과를 돌아보고, 내년 활동의 방향성을 공유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임직원 봉사단 성과공유회 ‘V-DAY’에는 임직원 봉사단 관계자 80여명과 복지기관 관계자 및 아동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우선 한화생명 ‘프로보노(ProBono)’ 전문 봉사 단원들은 그 동안 관련분야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갈고 닦은 재능을 현장에서 선보였다.

지역아동복지기관의 아동 100여명을 초청해 바리스타 커피 제조, 캘리그라피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 트리 만들기, 쿠키 데코레이션, 수제간식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내년 봉사단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일반 봉사단’과 ‘프로보노 전문봉사단’으로 구성된 한화생명 임직원 봉사단은 올해 13개 분야 프로그램에 1539명이 참여해 6204시간 동안 봉사활동을 펼쳤다.

16개 기관과 협업해 비건 쿠키 및 수제 간식 만들기, 전세계 여아를 위한 면생리대 제작, 여의도 샛강생태공원 생태계 회복을 위한 보호 활동, 미혼모 가정을 위한 건강 생활용품 만들기 등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홍정표 한화생명 커뮤니케이션실 부사장은 “올해는 코로나를 벗어나 3년만에 대면 봉사를 실시한 해였다”면서 “내년에는 임직원의 더욱 적극적인 참여와 파트너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올해보다 봉사 참여 인원과 시간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DB손해보험, 가족사랑 우체통 이벤트 진행

DB손해보험이 연말 가족에게 보내는 편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DB손해보험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DB손해보험이 연말 가족에게 보내는 편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DB손해보험 제공.
DB손해보험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연말까지 가족에 대한 마음을 카드로 전하는 가족사랑 우체통 이벤트를 진행한다.

12월 한달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2013년 시작해 올해로 10년째 운영 중이며 가족끼리 예쁜 카드를 통해 그동안 전하지 못했던 따뜻한 마음을 보낼 수 있는 캠페인으로 매년 참여자 수가 증가하면서 현재까지 약 40만 명이 참여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DB손해보험 가족사랑 캠페인 사이트에 접속한 뒤 원하는 크리스마스카드를 선택하고, 메시지 작성 후 전달하고 싶은 가족에게 보내면 된다.

연말 이벤트인 만큼 경품도 푸짐하게 준비했다. 애플워치 시리즈9, 딸기 케이크, 도미노피자 셋트, 카페라떼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총 222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보험업계, 연말 사회공헌 활동 눈길

악사손해보험 등 보험업계가 연말 사회공헌 활동에 분주하다. 사진=악사손보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악사손해보험 등 보험업계가 연말 사회공헌 활동에 분주하다. 사진=악사손보 제공.
AXA손해보험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비롯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재가장애인에게 겨울철 안정적인 식생활 지원과 겨울나기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3년째 김장김치 지원 사업을 진행하며 올 겨울에도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약 1000kg에 달하는 김장김치와 방한용품을 직접 전달했다.

또 지난 8일에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AXA Family Day’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등촌4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강서구 소재 독거·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기욤 미라보 악사손보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과 임직원 자녀들이 함께 일일 산타클로스로 변신해 직접 만든 케이크와 겨울 이불을 전달하며 연말의 온정을 나눴다.

이밖에 MG손해보험도 연말을 맞아 식료품 및 생필품 꾸러미를 서울 관악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 기부했다. 관내 장애인 100가구에 즉석밥, 국, 라면 등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에 대해 사전 조사 후에 꾸러미를 구성해 만족도를 높였다. 하나손해보험도 아동복지시설 선덕원에 방문해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하나손해보험 창립 20주년과 하나금융그룹의 ‘2023 모두하나데이’ 캠페인에 맞춰 진행된 활동으로 임직원들은 선덕원 아동들이 사용하는 공간의 시설 물품을 청소하는 등 환경미화활동을 실시했으며, 아동들을 위한 사랑나눔 행복상자 39개도 함께 전달했다.

□손해보험협회, 네 번째 소비자 상담사례집 발간


손해보험협회는 소비자의 손해보험에 대한 이해도 제고 및 정확한 정보 제공 등을 위해 올해 네 번째 소비자 상담사례집을 발간했다.

이번 제4차 상담사례집은 ‘올해 최신 주요 상담사례 13건을 기존 사례집(94건)에 추가해 총 107건 사례를 수록하고, 기존 사례 중 제도 변경 또는 보완 필요 사항을 반영했다.

제4차 상담사례집에서는 자동차, 장기보험을 중심으로 일상생활 중 소비자들이 많이 궁금해 하거나 소비자가 오인할 수 있는 내용을 중점적으로 담고, 단체·개인실손 연계제도 및 과실비율에 따른 자동차보험료 할증 관련 제도 변경내용 등을 소개했다.

가입시기별 실손의료보험의 특징, 대리운전 중 사고시 자동차보험 보상범위, 과실이 높아 상대방보험 대인배상 보상이 적을 경우 추가 보상받는 방법 등 협회는 소비자들의 손해보험에 대한 이해도를 돕는데 유용한 자료로서, 궁극적으로 소비자 권익 제고 및 민원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상담사례집을 소비자단체, 유관기관, 보험회사 등에 책자로 배포함과 동시에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협회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 개개인 맞춤형 ‘휴대폰보험' 출시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개개인 맞춤형 휴대폰보험을 출시했다. 사진=카카오페이손보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개개인 맞춤형 휴대폰보험을 출시했다. 사진=카카오페이손보 제공.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통신사나 자급제 상관없이 개인 습관에 맞춰 합리적으로 가입할 수 있는 ‘휴대폰보험'을 출시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의 휴대폰보험은 정해진 플랜에 따라 보장 수준이 고정된 일반적인 휴대폰 파손 보험과 달리, 수리 보장 횟수나 자기부담금 비율, 이에 따른 보험료 수준을 사용자 입장에서 필요한 만큼 고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휴대폰을 한 번 사면 오래 쓰게 되는 최근 트렌드에 따라 매년 추가 할인을 제공하고, 만약 수리 없이 휴대폰을 사용했다면 보험료도 일부 돌려주는 등 보험사 입장에서 손해라고 여겨질 수 있는 혜택도 적극적으로 도입했다.

보장 범위는 사용 습관을 반영해 개인 맞춤형으로 설계할 수 있다. 휴대폰 수리가 잦은 사용자라면 월보험료는 더 내더라도 수리 시 본인 부담금을 20%까지 낮추고 수리 보장 횟수를 최대 5회까지 늘려 가입할 수 있으며, 수리 센터에 잘 가지 않는 사용자라면 자기부담금은 높이고, 보장 횟수를 낮춰 매월 부담하는 보험료를 최소화했다.

추가적인 할인이나 환급 혜택도 크다. 가입 후 13개월부터 5%, 25개월부터 12%만큼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아울러 휴대폰이 고장 나야만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기존 휴대폰 파손 보험과 달리, ‘애지중지 할인 환급금'을 통해 수리 없이 휴대폰을 사용했다면 냈던 보험료의 10%를 돌려받을 수 있다.

이번 휴대폰보험은 출시한지 2년 이내의 갤럭시/아이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카카오페이손해보험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채널을 추가하거나 카카오페이 보험 영역을 통해서 최초로 개통한지 4주 이내에 가입할 수 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dtjrrud8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