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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2년 만에 IPO 재추진…연내 상장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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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2년 만에 IPO 재추진…연내 상장 목표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이 4일 열린 소통미팅에서 신년 인사와 취임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케이뱅크이미지 확대보기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이 4일 열린 소통미팅에서 신년 인사와 취임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케이뱅크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2년 만에 기업공개(IPO)를 다시 추진한다. 연내 상장을 목표로 조만간 주관사 선정에 나선다.

케이뱅크는 지난 18일 이사회를 열고 IPO 추진 안건을 결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연내 상장 완료를 목표로 지정감사인 신청, 상장 주관사 선정 절차 등에 착수할 예정이다.
케이뱅크는 지난 2022년 9월 상장 예비 심사를 통과했지만 당시 투자심리 위축 등을 고려해 상장을 연기한 바 있다.

케이뱅크는 IPO로 확보한 자본을 활용해 영업 근간을 강화하고, 혁신금융과 상생금융 등 인터넷은행의 성장 선순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은 "IPO는 케이뱅크가 고객을 향해 또 한 번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철저히 준비해 구성원 모두와 함께 성장하는 케이뱅크가 되겠다"고 전했다.


노훈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unjuroh@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