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적 강점과 수준높은 노동력 보유한 헝가리...국내 기업 진출 도와
이미지 확대보기'하나은행 부다페스트 사무소'를 통해 하나은행은 동유럽 시장 네트워크 확장하고, 현지 진출 국내 기업의 금융 수요에 맞춘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 및 연계할 계획이다.
헝가리는 오스트리아 등 유럽 7개국과 국경이 인접한 지리적 강점과 인건비 대비 높은 수준의 노동력 확보하고 있다. 특히, 세계 4위의 배터리 생산기지로, 국내 주요 기업들도 헝가리를 중심으로 이차전지 생산 공장을 설립하는 등 선제적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이를 기념해 열린 개소식에는 홍규덕 주헝가리 한국 대사, 피터 사트마리(Peter Szatmari) 헝가리 투자청 수석국장, 이승호 하나은행 유럽중동지역 본부장 등이 참석해 하나은행 동유럽 네트워크의 거점 역할을 맡을 하나은행 부다페스트 사무소의 개소를 축하했다.
또한 하나은행은 헝가리를 포함한 전세계 26개 지역에 이어, 인도와 폴란드 등에도 신규 채널 개설을 추진 중이다.
황효구 하나은행 글로벌그룹장은 “이번 부다페스트 사무소 개소를 통해 동유럽 지역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며, “급증하는 헝가리 현지 진출 국내 기업과의 금융 커뮤니케이션 소통 창구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민지 글로벌이코노믹 인턴기자 minjih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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