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KB라이프생명, 사망보장·노후대비 한번에 ‘100세만족 연금보험’

글로벌이코노믹

KB라이프생명, 사망보장·노후대비 한번에 ‘100세만족 연금보험’

피보험자 사망 시, 연금월액 100배 사망보험금 지급
사망보장 끝나면 연금 지급…장기유지보너스도 ‘덤’
KB라이프생명이 노후 대비 고객 사정에 맞춰 연금이나 보험금을 수령할 수 있는 연금보험을 소개했다. 사진은 KB라이프생명 사옥전경. 사진=KB라이프생명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KB라이프생명이 노후 대비 고객 사정에 맞춰 연금이나 보험금을 수령할 수 있는 연금보험을 소개했다. 사진은 KB라이프생명 사옥전경. 사진=KB라이프생명 제공.
공적연금인 국민연금이 고갈위기에 빠지면서 사적연금인 ‘연금보험’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의 노후소득보장 체계는 0층인 기초연금과 1층인 국민연금, 2층과 3층에 각각 퇴직연금과 개인연금 등으로 구성해 있다. 적립수준만 보면 국민연금(작년 말 기준 1000조 원)이 사적연금 시장을 압도하지만 고령화에 따라 수급자가 늘면서 머지않아 바닥을 드러낼 전망이다.

저출산·고령화에 따라 개인연금의 중요성은 과거 대비 훨씬 커졌다. 연금보험의 적립규모는 200조 원 남짓이지만, 공적연금의 기능이 약화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가입자들이 몰리는 추세다. 연금보험은 보험사마다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지만, 대표적으로는 KB라이프생명의 ‘KB 100세만족 연금보험’이 단연 돋보인다.

28일 KB라이프생명에 따르면 이 상품은 고객의 상황에 맞게 보험금과 연금을 수령하도록 설계했다. 우선 사망보장기간 중 피보험자가 사망하면 사망보험금액을 지급한다. 사망보험금액은 계약체결 시 정한 연금월액의 100배에 해당하는 금액과 피보험자의 사망 당시 기본계약자 적립액과 기본사망금액의 20%를 합한 금액 중 ‘큰 금액’에 ‘장기유지보너스 발생후 적립액’을 더해 준다.

사망보장기간이 끝날때까지 피보험자가 살아있을 경우에는 연금을 지급한다. 가입자는 ‘종신연금형’과 ‘확정연금형’ 중 하나를 선택하거나 두 종류의 연금지급형태를 동시에 선택할 수도 있다. 종신연금형은 피보험자가 연금개시일부터 매년 보험계약해당일에 살아있을 경우 연금개시일의 만기보험금액을 기준으로 매월 보험계약해당일에 지급한다.
확정연금형은 연금지급기간(5년, 10년, 15년, 20년) 중 매년 보험계약해당일이 도래하는 경우 연금개시일의 만기보험금액을 기준으로 계약자가 선택한 기간동안 분할 계산해 연금월액을 매월 보험계약 해당일에 준다.

이밖에 계약자가 연금지급개시일의 전일까지 연금액을 대신해 만기보험금을 선택하고, 사망보장기간이 끝날 때까지 피보험자가 살아있으면 만기보험금액을 지급한다. 한편 이 상품은 가입 5년 이후부터 주계약 납입보험료의 6%에 상당하는 장기유지보너스가 발생한다. 장기유지보너스 발생 후 연복리 약 2.75% 수준이다. 장기유지보너스 발생 1개월 후 필요 시 적립액의 일부 또는 전부 인출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KB라이프생명 관계자는 “길어진 노후에 대비하기 위해 사망보장은 물론 노후연금을 모두 대비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장기유지보너스를 제공해 고객들이 보다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dtjrrud8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