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여신 풍향계] 신한카드 “고물가·인구구조 변화, 육아·집밥 기준 달라져”

글로벌이코노믹

[여신 풍향계] 신한카드 “고물가·인구구조 변화, 육아·집밥 기준 달라져”

'집밥 모듈’ ‘슬림 다이닝' 추구… 새로운 가족상 등장

□신한카드, 고물가·인구구조 변화 가족상에도 영향


신한카드가 고물가와 인구구조에 따른 가족상 변화를 분석했다. 사진=신한카드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신한카드가 고물가와 인구구조에 따른 가족상 변화를 분석했다. 사진=신한카드 제공.
신한카드가 고물가, 인구구조 변화 등의 환경 속에서 새로운 가족상에 적응하며 육아와 집밥에 대한 기준이 달라지고 소비 역시 변화했다고 분석했다.

4일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2019년 대비 작년 10~12월 신한카드의 반찬 업종 이용자 구성중 60대가 10.1%에서 14.1%로 늘어나고, 60대 이상 고객의 키즈카페 이용건수 증가율은 2019년 동기 대비 2023년 1~9월에 80% 증가했다.

또 2019년 대비 2023년 10~12월 신한카드의 이용 건수가 편의점은 10%, 샐러드 전문점은 139% 늘어난 것도 확인했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는 이러한 현상을 1인 가구 및 맞벌이 가구 증가, 베이비부머 세대 조부모 등장, 펫팸족(Pet+Family) 등 인구 구조 변화에 따라 일상이 변화하고 새로운 식사문화가 생겨난 것으로 파악했다.

가족 구성원의 역할이 재정립되며, 따로 살지만 함께 육아와 살림을 챙기는 ‘새로운 가족상’이 나타나고, 60대를 포함한 전연령층에서 사먹는 반찬을 통해 효율적인 방식으로 ‘집밥을 모듈’하는 방식이 정착되고 휴식과 여가 시간을 위해 ‘슬림 다이닝’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한편 신한카드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결제 기술 부문 공식 후원사인 Visa와 함께 올 여름 개최되는 ‘파리 2024 올림픽·패럴림픽(2024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신한 Visa카드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직관 여행 및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밖에 신한 SOL페이(신한쏠페이)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포인트 적립, 할인, 캐시백 및 경품 증정 이벤트도 이달 한달간 진행한다.

□KB국민카드, KB Pay 가입고객 1200만명 돌파 이벤트


KB국민카드가 KB pay 가입고객 1200만명 돌파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KB국민카드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KB국민카드가 KB pay 가입고객 1200만명 돌파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KB국민카드 제공.
KB국민카드가 종합금융플랫폼 KB Pay가 지난 4월 런칭 3년 6개월만에 가입고객 1,200만명을 돌파한 기념으로 KB Pay 회원이라면 누구나 당첨되는 랜덤 뽑기 행사 등 총 5억원 상당의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이달 말일까지 KB Pay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꽝’없는 랜덤 뽑기 행사를 진행한다. △포인트리 50P △츄파춥스 △바나나맛우유 △스타벅스 커피라떼컵 등 다양한 편의점 쿠폰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동안 한 ID당 1회 참여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또 오는 16일까지 KB Pay 회원을 대상으로 ‘KB Pay로 SUPER FLEX! 롤렉스 주인공을 찾습니다’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내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롤렉스 Datejust 36 시계 1명 △신세계 백화점 상품권 1000만 원 3명 △KB Pay 머니 1만원 100명 △메가커피 아이스아메리카노 1096명 등 총 1,200명에게 경품을 지급한다.
이밖에 행사 기간 내 응모 한 KB Pay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0만원 상당 동남아 항공권 12명 △스테이그라운드 숙박 5만원권 쿠폰 120명 △KB Pay 쇼핑 쿠폰 1만원 1200명 △KB Pay 머니 3000원 12,000명 등 총 1만3332명에게 경품을 지급한다.

□현대캐피탈, EV3 특화 금융 프로그램 론칭


현대캐피탈이 기아 EV3 특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현대캐피탈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현대캐피탈이 기아 EV3 특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현대캐피탈 제공.
현대캐피탈이 기아의 새로운 보급형 전기차 ‘The Kia EV3’(EV3) 출시에 발맞춰, EV3 구매 고객을 위한 특화 금융 프로그램인 ‘E-Value 할부’를 론칭한다.

E-Value 할부는 EV3를 살 때, 탈 때, 팔 때 등 자동차 생애주기(Car-Life)의 모든 과정에 맞춰 특별하고 경제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우선, EV3를 살 때 E-Value 할부를 이용하면 차량가의 최대 60%까지 차량 대금 납부를 만기 시점까지 유예할 수 있어 월 납입금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다. 특히, 올해 EV3를 출고 하는 고객은 36개월 4.7%의 고정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어 합리적인 금액으로 구매 가능하다.

EV3를 탈 때,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3대 안심케어 서비스’도 매력적이다. 이 서비스는 EV3 운행 중 차량에 문제가 생기거나 고장이 났을 경우 원격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온디멘드 원격진단 서비스’와 고장 난 차량을 픽업해 정비한 후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 직접 배송까지 해주는 ‘K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고객은 EV3 배터리가 방전이 됐을 때 횟수와 거리 제한없이 긴급으로 호출할 수 있는 ‘EV 안심 출동 서비스’도 활용 가능하다.

E-Value 이용 고객이 EV3를 구매한 지 3년 이내 EV3를 팔고 기아 전기차를 동일 명의로 재구매 하면 최초 구입 시 가입한 ‘중고차 가격 보장 서비스’를 통해 EV3 중고차 잔존가치(잔가)를 최대 60%까지 보장 받을 수 있다.

고객은 이 서비스를 통해 받은 중고차 판매 금액으로 만기 시점까지 미뤄둔 할부 유예금을 해결 할 수 있어,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유예금을 상환할 수 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dtjrrud8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