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플 365 미니보험’은 보험 가입 기간은 짧고, 보험료도 일반 보험 대비 저렴해 많은 사람들에게 휴가철 대비해 가볍게 가입할 수 있는 보험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실제로 ‘라플365미니보험’의 전체 상품 기준으로 5, 6월 신계약 건수가 월평균 1만 건이 넘었다.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는 7월을 준비하는 사람들로 지난 23일 현재 기준 신계약 건수가 1만2000건이 넘는다.
특히 ‘아웃도어 플랜’은 재해골절(치아파절 제외) 진단, 특정 식중독 입원, 특정 3대 힘줄손상 수술비, 특정 법정 감염병 진단, 응급환자 응급실 내원 진료, 깁스(부목제외)등 아웃도어에 특화된 보장으로 더 큰 인기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