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임추위 열고 차기 은행장 선임 착수
이미지 확대보기박 행장은 지난 2015년 1월 SC금융지주 회장 겸 은행장에 취임한 이후 2018년과 2021년, 2023년 은행장으로 재선임되며 4연임에 성공했다.
박 행장은 퇴임 후에도 고문을 맡을 예정이다.
SC제일은행은 조만간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시작으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개최해 차기 은행장 선임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정성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h122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