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국민은행은 주계약 일반사망보험금이 3000만원 이상인 생명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이 같은 신탁상품을 내놓았다고 2일 밝혔다.
KB보험청구권신탁은 보험 계약자, 피보험자, 위탁자가 모두 동일인이고 보험계약대출이 없어야 한다. 수익자는 직계존비속과 배우자만 가능하다.
이용 고객은 가족의 생애주기와 경제상황을 고려해 보험금의 지급방식, 금액, 시기 등을 택할 수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신탁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상품 및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뉴욕증시] 3대 지수, 예상 밑돈 물가에 상승](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270&h=173&m=1&simg=2025102506355401024c35228d2f5175193150103.jpg)


![[실리콘 디코드] 마이크론, 192GB 'SOCAMM2' 샘플링…AI 서버 전...](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5102510593407278fbbec65dfb21017812723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