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원 상표는 ‘iMKRW’, ‘iMST’, ‘KRWiM’ 등 총 12건

출원 상표는 ‘iMKRW’, ‘iMST’, ‘KRWiM’ 등 총 12건으로 원화를 뜻하는 ‘KRW’에 시중은행 전환 이후 새롭게 바뀐 사명인 ‘iM’을 조합했다.
iM뱅크는 오픈블록체인·DID협회(OBDIA)에 가입해 스테이블코인 분과에 합류했으며, 추후 원화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체계 제도화에 따른 상표권 확보를 통해 디지털 자산 기술을 내재화하고 디지털 금융서비스 전략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스테이블코인은 ‘1코인-1만 원’처럼 달러, 원화 등 법정화폐와 1:1로 연동해 안정적으로 가격이 유지되도록 설계된 가상자산으로, 현재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관련 관련 법제화를 추진 중이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