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9월 첫 주 개최
예보 사무실서 청문회 준비
예보 사무실서 청문회 준비
이미지 확대보기이 후보자는 14일부터 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꾸려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로 출근해 쟁점 사항을 점검했다. 이 후보자는 18일부터는 금융위 각국 대면 업무보고를 받고 청문회 관련 개인 신상, 정책 철학 등을 다듬었다. 청문회는 이르면 9월 첫 주 개최될 것으로 전망됐다.
17일 국회와 금융위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14일부터 꾸려진 예금보험공사 사무실에서 청문회 준비에 나섰다. 연휴동안 자택과 사무실을 오가며 인사청문 요청서를 보내기 위해 필요한 자료와 신상 관련 사항을 우선 점검했다.
금융위 내 청문회 준비팀은 인사청문 요청안을 작성해 이번주 중반께까지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인사청문회법에 따르면 국회는 요청안을 받으면 20일 이내에 청문회를 개최해야 한다.
이 후보자는 18일부터는 금융위 각국 대면 업무보고를 받고 현안을 점검한다.
금융 분야 국정 과제인 생산적 금융 전환, 금융 약자 포용, 가계부채 관리, 자본시장 활성화 등 현안과 정책 관련 입장을 정리할 계획이다.
청문회에서 개인 신상 관련해서는 보유 중인 강남 아파트 등이 점검대상이 될 전망이다.
금감원장과의 관계 정립, 조직개편 관련 입장 등도 쟁점이 될 전망이다.
전 정권 실세 이복현 전 금감원장에 이어 이번에도 대통령 측근인 이찬진 금감원장이 발탁돼 관료 출신 금융위원장과 '실세' 금감원장 구도가 재현될 것으로 보인다.
또 6·27 가계대출 규제 이후 상황과, 추가 가계부채 규제 방안 관련 방향도 논의될 전망이다.
임광복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c@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