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러스 체크카드 홍콩 에디션’ 개발

카드 플레이트에는 홍콩을 대표하는 쌍둥이 판다와 상징물들이 담겼고, 강렬한 레드 컬러와 ‘HONG KONG’ 레터링으로 현지의 활기찬 분위기를 표현했다. 단순한 결제를 넘어 여행의 설렘을 간직할 수 있는 소장가치까지 갖췄다는 평가다.
출시 기념 이벤트도 마련됐다. 오는 9월 한 달간 신규 발급 고객 중 해외에서 1달러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항공권, 호텔 숙박권, 오션파크 입장권 등을 제공한다. 같은 기간 홍콩 현지에서 100만 원 이상 이용하면 캐세이퍼시픽 왕복 항공권과 호텔 2박 숙박권을 받을 수 있다. 2026년 8월까지는 월 20만 원 이상 해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항공권을 증정하는 월간 추첨도 진행된다.
또한 오션파크 티켓 할인, 현지 eSIM 무료 제공, 클룩 호텔 예약 최대 70달러 할인, 공항철도·빅토리아 피크트램 1+1 혜택, 캐세이퍼시픽 항공권 5% 즉시 할인 등 현지 밀착형 혜택이 다채롭게 제공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여행지의 매력을 디자인에 담고 실질적인 혜택을 강화한 카드”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관광기관과 협업해 다양한 여행 특화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