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평은 300여 명의 전문가가 활동하는 국내 대형 로펌으로 프라이버시 및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선도적인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지평의 개인정보·데이터·인공지능(AI)팀은 다수의 대형 정보유출 사고 대응 자문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규제기관 대응, 민/형사절차 수행, 위기관리서비스 등 종합적인 역량을 갖추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사고 발생 시 지평의 법률서비스 제공, 규제기관 대응 및 위기관리서비스 등 지원, 공동세미나 및 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고객사·임직원 대상 인식 제고 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