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5일 금융권에 따르면 교대 운전 계획이 있는 보험계약자들은 ’단기 운전자 확대 특약‘에 가입할 수 있다.
자신의 차량을 가족이나 친척 등 타인이 운전하는 경우에 들 수 있는 특약으로, 계약자가 현재 가입한 자동차보험의 보장범위와 동일하게 보상받을 수 있다.
반대로 다른 가족이나 친척의 차량을 자신이 운전해야 하는 경우에는 ‘다른 운전자 운전 특약’에 가입해 사고를 대비할 수 있다.
렌터카를 운전하는 경우 렌터카 손해 담보 특약에 가입할 수 있다. 렌터카를 운전하는 중 사고가 났을 때 자기차량손해와 휴차료 등을 보상하는 특약이다.
면허증을 소지하지만 하루만 운전하는 경우는 원데이 자동차보험에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다. 이는 통상 하루 단위로 가입하는 자동차보험으로, 차량을 운전하는 중 발생한 사고피해를 보상한다.
아울러 보험사들은 무상점검 서비스도 제공한다. 삼성화재는 차보험 가입 고객이나 ‘카케어’ 고객을 대상으로 전국 애니카랜드점 460여곳에서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KB손해보험은 ‘뉴매직카서비스’ 특약 가입 고객에 상시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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