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BL생명은 13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우리금융그룹의 ‘우리금융 다함께 페스타’ 기간 동안 이런 상품을 한정 판매한다고 이날 밝혔다.
해당 보험은 일상 속 갑작스러운 재해나 질병으로 인한 깁스 치료비를 보장하는 인터넷 전용 미니보험이다.
가입 고객이 갑작스러운 깁스 치료를 받게 될 경우 가입금액의 100%를 지급받을 수 있다. 단 부목 치료는 보장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험기간은 1년이며, 만 19세부터 70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